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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영입하려고’ 아빠카드로 81만원 결제한 철부지들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는 인기다.


영국 ‘BBC’, ‘더 선’,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 등 다수 언론은 10일 “4명의 아이들이 축구게임에서 메시를 얻기 위해 거액을 썼다”고 보도했다.

축구팬들과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FIFA19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게임에는 선수 영입을 통해 자신의 팀을 만들 수 있는 ‘FUT’모드가 있다. 보통 온라인 게임에서 원하는 아이템이나 선수를 구입하기 위해 흔히 말하는 ‘현질’을 한다. 철부지들이 메시를 수혈해 강력한 팀을 구축하려 했던 모양이다.

매체들에 따르면 “4명의 아이들이 메시를 영입하는데 쓴 비용은 550파운드(81만 원)다. 아빠의 신용카드로 결제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아이들 아버지 토마스 카터는 “아이들이 게임을 구입하느라 40파운드(약 6만 원)를 지출했다. 사실 이것도 결코 저렴한 돈이 아니었다.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그런데 메시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 소식을 접한 닌텐도가 결국 모든 돈을 환불해줬다고 한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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