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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베일→떠오르는 아자르, 레알의 간판 교체
등록 : 2019.07.12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시대의 변화엔 리더 교체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가레스 베일(30)에서 에당 아자르(28)로.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이 바뀌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베일에서 아자르로 : 레알 마드리드의 리더 변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떠오르는 스타 아자르다. 지난 6월 이적료 8,850만 파운드(약 1,326억원)에 레알에 입성한 아자르는 2019/20시즌 팀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첼시에서 7년 동안 110득점을 기록한 아자르가 스페인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가질 기대가 크다. 레알이 남은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를 영입하든 공격진의 중심은 아자르가 확실하다.

베일은 1년 만에 지는 해 신세가 됐다. 2018년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적을 옮긴 후 진정한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된 베일의 시대는 꽃피지 못했다. 팀의 극심한 부진 속에 거센 비판을 받았고, 팀을 떠날 출구전략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전락했다.

그럼에도 베일은 아자르가 이끌게 될 레알 잔류를 선언하며 활약을 다짐했다. 최근 시작된 레알의 프리시즌 훈련에서 베일이 아자르를 반기는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연 호날두, 베일 이후 아자르의 시대에선 어떤 하모니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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