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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앙 보르도 이적...4년 계약+구단 합의 (佛 매체)
등록 : 2019.07.1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지롱댕 드 보르도(프랑스) 이적 소식이 들려왔다.


'프랑스 풋볼'은 11일(한국시간) "황의조가 보르도와 4년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다. 공격수를 찾고 있는 보르도가 황의조를 점찍었다. 이미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올여름 유럽행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은 그는 오랫동안 유럽행을 꿈꿔왔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적극적인 구애도 뿌리칠 정도로 유럽행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황의조의 행선지는 보르도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풋볼'뿐 아니라 '레키프' 등 프랑스 주요 매체에서 황의조의 보르도행을 일제히 보도했다.

보르도행에 걸림돌은 바이아웃 금액이다. 황의조의 바이아웃 금액은 200만 유로(약 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바이아웃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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