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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강원 잡고 분위기 반등 조준
등록 : 2019.07.1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가 강원FC와 도민구단 대결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와 함께 반전을 이루려 한다.

경남은 12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경남은 지난 5월 강원과 11라운드 홈경기를 펼쳤다. 당시 제리치가 두 골을 기록하며 경남에 패배를 남겼다.

양 팀의 상대전적은 경남 11승 9무 5패로 경남이 월등히 우세하다. 작년 세 번의 맞대결에서도 경남이 2승 1패로 앞선다.

올해는 상황 다르다. 올 시즌 강원은 순항하며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3승 2무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지난 상주와 20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에 반해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병행한 경남은 타이트한 스케줄과 잦은 부상으로 주춤하며 리그 11위에 있다.


이번 강원 원정은 향후 분위기 반등을 위한 중요한 경기이다. 강원의 기세가 매서우나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반드시 승리를 거둘 의지다.

중원의 핵 쿠니모토는 부상에서 많이 회복한 상태이나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의 몸 상태가 100%가 될 때까지 무리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이다. 부상 복귀 후 바로 경기에 출전했던 쿠니모토의 부상이 반복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강원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인 공격수 김지현이 경고 누적으로 이번 라운드에 결장한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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