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글래머?’ 몸매 뽐낸 K리그 여신
입력 : 2019.07.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놀다 갑니다”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숙은 비키니 사이로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