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몸매, 인성도 에이스’ 도리스 치어리더
입력 : 2019.06.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환상적인 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화 이글스 도리스 롤랑 치어리더.

도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남겼다. 그녀는 “어제는 이미 알고 있는 얼굴도 있었고 새로운 얼굴도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또한 선수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최근 부진한 한화에 힘을 실어줬다.

사진 속 도리스는 군살 없이 볼륨 있는 몸매는 물론 청순한 미모로 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미소천사 도리스”, “도리스의 응원 항상 고맙습니다”, “도리스 덕분에 즐겁게 야구장 다닌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리스는 올해부터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프랑스 출신에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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