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와 불륜 행각 발각된 슈퍼스타 ‘경악’
입력 : 2019.06.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간판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가 포르노 배우와의 불륜설에 휩싸였다.

영국 ‘더 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판 다이크는 지난 2014년 셀틱에서 뛸 당시 네덜란드 국적의 리케 노이트헤다흐트와 결혼해 딸까지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포르노 배우였던 조지 리얄과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증거가 보도되기까지 했다. ‘더 선’에 의해 판 다이크가 리얄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파문은 일파만파 확대됐다. 리얄은 판 다이크와의 부적절했던 관계를 인정했다.

기획취재팀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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