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바캉스' 수영복 패션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
입력 : 2019.06.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가 섹시함을 뽐냈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입고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씨에 스파?!", "세상 노출 없어도 이쁜", "진짜 허걱소리가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지난해까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치어리더로 활약하다 올해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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