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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미래에 손흥민 이을 수 있다'' 중국의 감탄
등록 : 2019.06.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통해 전세계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끈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오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서 세네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했다.

이강인의 1골 2도움으로 세네갈과 연장 120분 혈투를 3-3으로 마친 한국은 승부차기서 3-2로 승리해 36년 만의 4강 진출을 달성했다.

한국은 포기를 몰랐다. 그 중심에 이강인이 있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중반 부담이 큰 페널티킥의 키커를 자청한 이강인은 동점골을 성공하며 배짱 두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에는 정확한 왼발 패스로 이지솔, 조영욱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대회 5경기서 1골 3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의 활약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소속팀인 발렌시아 지역지들은 하나같이 이강인을 이번 월드컵의 주인공으로 조명한다.

중국도 마찬가지. '시나스포츠'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서 뛰는 이강인이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이번 대회서 1골 3도움을 올렸고 이미 발렌시아에서 1군으로 데뷔했다. 아직 18세인 이강인은 훗날 손흥민을 이을 재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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