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글래머' 리버풀 선수의 걸그룹 애인
입력 : 2019.06.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풍만한 글래머’ 리버풀 선수의 걸그룹 애인

걸그룹 리틀믹스의 멤버이자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6, 리버풀)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 페리 에드워즈가 몸매를 뽐냈다.

에드워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누를 타고 있는 에드워즈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드워즈는 노란색 비키니를 통해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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