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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뺏긴 것만 13회, 또 최저평점 추락한 바르사 선수.txt
등록 : 2019.05.2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선발 출전은 무리였던걸까.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도 무기력했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1-2로 패했다. 국왕컵 5연패 및 더블 우승을 노렸던 바르셀로나는 실패 속에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적으로 무기력했다. 초반부터 발렌시아의 대응에 고전한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일찌감치 패색이 짙어졌다. 풀리지 않는 경기가 이어졌고 리오넬 메시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경기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답답한 공격을 두고 쿠티뉴를 지적하고 있다. 쿠티뉴는 결승전 전까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메디컬 통과 소식이 들리지 않은 상황에서 결승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더욱 주목받았다.


그러나 쿠티뉴는 시종일관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장기인 슈팅을 후반 21분에야 처음 시도했을 정도로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시즌 내내 쿠티뉴에게 불만이 가득한 스페인 언론은 결승전까지 침묵하자 거센 비판을 가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쿠티뉴에게 결승전 평점 3점을 주며 혹평했다. 이 매체는 앞서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는 쿠티뉴에게 평점 0을 준 바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도 "쿠티뉴가 세비야에서 또 사라졌다. 볼터치도 69회로 골키퍼, 중앙수비수를 제외하고 적은 축에 속했다"며 "문제는 13번 볼을 빼앗기는 동안 단 한 번도 재탈취하지 못했다. 어쩌면 이번이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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