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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식제안 없었다…맨시티, 사네와 재계약 돌입
등록 : 2019.05.2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르로이 사네 지키기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네와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네는 현재 거취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맨시티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입지를 구축한 사네지만 이번 시즌 지나면서 선발서 제외되는 빈도가 잦아졌다. 현재 사네는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에 측면 공격수 우선 순위를 내준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사네가 이적을 고려하고 뮌헨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뮌헨은 아르연 로번, 프랭크 리베리가 이번 시즌 끝나고 떠나면서 대체할 측면 자원이 필요하다. 사네라면 충분히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뮌헨은 사네 영입을 위해 상당한 이적료를 투자할 계획이다. 언론에 거론되는 금액만 7천만 파운드(약 1055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 뮌헨은 컵대회 결승을 마치고 이적 시장에 뛰어들 생각이다.

맨시티는 이때를 노려 재계약을 할 계획이다. ESPN은 "뮌헨은 아직 이적료 제시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울리 회네스 뮌헨 회장이 공식적으로 사네에게 관심을 표명한 만큼 영입에 나설 것"이라며 "맨시티는 다음주 사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사네 잔류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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