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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센 대체에 800억 쓰나…베티스와 로 셀소 협상
등록 : 2019.05.2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대체자 영입에 5~6천만 유로(약 664억원~797억원)를 책정한 모습이다. 다니 세바요스(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도 후보군에 올랐다. 이들 모두 협상 금액이 5천만 유로에서 6천만 유로에 달한다.

스페인 언론 '아스'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로 셀소 영입을 위해 베티스와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에릭센이 레알 마드리드로 오는 키가 됐다"며 "토트넘은 6천만 유로를 지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 셀소는 이번 시즌 베티스서 임대 생활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중앙 미드필더까지 다양하게 뛰며 높은 전술 이해도를 보여줬다. 그중에서도 2선 공격형 미드필더일 때 가장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46경기서 16골 6도움을 올렸다.


베티스는 로 셀소 활약에 파리 생제르맹(PSG)과 맺었던 2천5백만 유로(약 332억원)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하기로 했다. 토트넘은 베티스가 로 셀소를 영입하면 재차 이적 협상을 가질 전망이다. 이 경우 이적료의 20%는 PSG로 가는 만큼 베티스가 6천만 유로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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