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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자르 이적료 1960억원 요구…레알 제시액과 630억 차이
등록 : 2019.05.2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계약만료를 1년 앞둔 특급 에이스의 몸값은 얼마나 적절할까. 에덴 아자르를 두고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이 '하늘과 땅' 차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아자르의 이적료로 1억3천만 파운드(약 1960억원)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도 아자르를 이적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번 여름 자신들을 만족시킬 이적료 제안이 아니면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내보내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물론 아자르는 첼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앞서 또 다른 언론 '미러'는 "아자르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이 끝나고 첼시를 떠날 계획이다. 그는 첼시가 6월4일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마무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자르와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 데드라인을 설정한 셈이다.


첼시가 요구 이적료로 1억3천만 파운드를 외치며 강하게 반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 몸값으로 8천8백만 파운드(약 1326억원)를 책정했다. 이 금액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스페인에서는 1억 유로에 해당해 상징적인 이적료로 해석된다.

차이가 너무 크다. 단순 계산으로 630억원의 차이가 있다. 협상으로 좁혀질지 의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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