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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나폴리-웨스트햄-레스터'가 노리는 토트넘 선수.txt
등록 : 2019.05.2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해리 케인(26, 토트넘 홋스퍼)의 백업 공격수로 활약한 페르난도 요렌테(34)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는다.

영국 '더 선'은 2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요렌테 영입 레이스에 참가했다. 바르셀로나, 나폴리도 요렌테 영입 후보다"고 보도했다.

요렌테는 지난 2017년 스완지 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 2년 동안 케인의 백업으로 든든히 받쳤다. 많은 나이에도 강력한 몸싸움, 뛰어난 제공권으로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이번 시즌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할 때마다 최전방에서 두드러진 활약으로 승리를 안겼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극적인 한 방으로 토트넘을 4강 무대로 안내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요렌테는 잔류 대신 이적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유럽 유수의 구단이 요렌테에게 흥미를 나타낸다. '더 선'은 "요렌테는 FA로 토트넘과 작별을 준비하고, 나폴리가 그를 눈여겨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구단들도 이적을 가늠한다"며 요렌테가 많은 관심을 받는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도 요렌테를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이번 시즌 리오넬 메시의 기량이 건재했지만, 한때 부진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뒷받침할 자원의 필요성을 느꼈다. '더 선'은 "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에게 경쟁심을 주기 위해 요렌테를 지켜본다"며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한다고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요렌테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더 선’에 따르면 웨스트햄, 레스터도 경쟁에 가세했다. 이 매체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웨스트햄 감독은 공격수 앤디 캐롤의 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할 방법을 찾는다. 오카자키 신지를 잃은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도 제이미 바디를 지원할 선수를 원한다"며 요렌테가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운을 띄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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