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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억' 호날두, 포르투갈 내 몸값 독보적 1위…2위와 266억 차
등록 : 2019.05.2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몸값은 포르투갈 내에서도 독보적이었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종합적으로 평가, 이적시장 가치를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

이 매체는 호날두의 잠재 이적료를 1억 유로(약 1,329억 원)로 평가했다. 30대에 접어들었고, 낯선 무대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 합류한 호날두는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마리오 만주키치, 파울로 디발라와 발맞춰 유벤투스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리그에서 21골 8도움을 올려 8년 연속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컵)를 들어 올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진출에 머물렀지만, 녹아웃 스테이지 진입 후 5골을 터트려 제 몫을 다했다.


1위에 오른 호날두에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2위를 차지했다. ‘트랜스퍼마크트’는 B.실바의 몸값을 8,000만 유로(약 1,063억 원)로 책정했다. B.실바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쳐 도메스틱 트레블(프리미어리그, FA컵, 카라바오컵)에 기여했다.

한편 '트랜스퍼마크트'는 호날두, B.실바 외에도 주앙 칸셀루(유벤투스), 후벤 네베스(울버햄튼 원더러스), 넬슨 세메두(FC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벤피카), 안드레 실바(세비야),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 곤칼루 게데스(발렌시아), 후벤 디아스(벤피카)를 포르투갈에서 손꼽히는 가치를 지닌 선수들로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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