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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평가 ''손흥민, 토트넘이 지켜야! 방출할 선수는...''
등록 : 2019.05.2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27)을 토트넘 홋스퍼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로 평가했다. 반면 경쟁자인 에릭 라멜라(27)는 방출 후보로 거론했다.

영국 '90min'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6번째 시즌을 보내려면 중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암시했다. 11명의 선발은 강력하지만 얇은 스쿼드는 토트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저해했다"며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90min'은 토트넘 1군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잔류, 방출로 나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잔류로 분류한 뒤 "첫 시즌 리그에서 4골에 그쳤을 때 이적에 연계된 걸 기억하나? 토트넘은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으로) 많은 위기를 탈출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지막 희망(우승)은 전적으로 손흥민에게 달려있다"며 토트넘의 대체 불가 전력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이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다. 최전방과 측면을 번갈아 뛰며 프리미어리그 12골, 모든 대회 합쳐 20골로 해리 케인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시티와 8강 2연전에서 3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극적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내달 2일 열릴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의 사상 첫 우승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90min'은 손흥민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한 반면, 라멜라는 정리해야 할 대상으로 언급했다. 잦은 부상이 이유였다. 이 매체는 "라멜라는 어디에서 뛰어도 상대를 끝장낼 선수이며, 토트넘은 라멜라가 떠난 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을 수 있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좌절감을 느낄 정도로 믿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해 "토트넘에서 멋진 순간을 선물했다. 만약 떠난다면 행운을 빌겠다. 토트넘에 남는다면 아주 훌륭할 것이다"며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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