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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너 마저? 레알과 14년 간 인연 종결 고려
등록 : 2019.05.2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수비의 핵이자 역사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리빌딩의 희생양이 될 지 모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4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라모스는 현재 레알과 이별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레알이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따른 변화의 필요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라모스의 레알과 이별은 징조가 있었다. 지난 3월 아약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1-4 충격패와 탈락 이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갈등이 결정타였다.

당시 페레스 회장은 라모스에게 “너를 잘라 버리겠다”라고 말했고, 라모스는 “돈을 내면 떠날 것이다. 나는 레알과 페레스 회장을 위해 내 허리까지 다치면서 헌신했다”라며 다툰 적이 있었다.


또한, 레알은 올 시즌 리그 3위에 그쳤고, FIFA 클럽월드컵을 제외하곤 우승컵 하나도 들지 못했다. 이번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통해 기존 부진했던 선수들을 대거 정리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라모스는 리빌딩 칼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별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라모스는 지난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 이후 14년 동안 606경기 84골을 넣으며 맹활약 했다. 레알의 큰 성과인 UCL 3연패도 라모스의 수비력과 결정적 순간 득점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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