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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이강인은 한국의 중요한 보배” 주목할 선수 선정
등록 : 2019.05.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강인은 한국의 지극히 중요한 보배다.” 일본 언론이 이강인(18, 발렌시아)를 주목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2일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주 4명을 선정했다. 4명에는 이강인을 비롯한 디에고 라이네스(19, 레알 베티스), 단 자가두(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팀 웨아(19, 셀틱)를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이강인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팀에서는 막내지만 존재감은 팀 내 최고다. 그가 형들을 제치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다는 것도 그의 남다른 존재감 때문이다.


‘사커다이제스트’는 “올해 1월 외국인 선수로 클럽 최연소(17세 10개월 24일) 라리가 데뷔를 했다고 이강인의 발렌시아 1군 데뷔를 소개한 뒤 “10세 때 스페인으로 건너가 발렌시아의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뛰어난 기술과 왼발 킥의 정확도가 높다”며 이강인의 장점도 덧붙였다.

또한 “3월에는 A대표팀에도 소집됐다”며 지난 3월 A매치 때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대표팀에 소집된 것도 전했다.

이와 함께 “스페인에서 성장한 쿠보 타케후사(18, FC 도쿄)와 비교되는 것도 적지 않다”며 이강인과 쿠보의 성장 과정이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U-20 대표팀은 포르투갈(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28일), 아르헨티나(31일)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강인은 한국의 승리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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