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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기 아까운...유럽 복귀 고려 중인 축구스타.txt
등록 : 2019.05.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다롄 이팡)이 올여름 유럽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카라스코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더선'과 인터뷰에서 "아스널로부터 관심이 있었다. 또한 지난 1월 유럽 많은 팀이 내게 유럽으로 돌아갈 수 있기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클럽 회장(완다그룹 왕젠린)이 그때 가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라고 이적설에 대해 답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카라스코는 지난해 2월 중국 슈퍼리그 다롄으로 이적했다. 올해는 전북 현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강희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최근 '시나스포츠'와 인터뷰에선 "최강희 감독의 지도 아래 노력 중이다"며 최 감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카라스코는 중국에 있기 아까운 존재다. 1993년생으로, 아직 20대 중반밖에 되지 않았다. 실력이 하향세를 그리는 것도 아니어서, 언제든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널, AC밀란 등 유럽 주요 클럽이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카라스코도 유럽 복귀를 고려 중이다. 그는 "(지난 1월은 갈 수 없었지만) 올여름은 아마 가능할 것이다. 만약 좋은 자리가 있으면, 가고 싶다. 물론 클럽 회장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만약 나를 원하는 팀이 많다고 하더라도, 회장이 내가 남아야 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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