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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차이지만… 메시와 음바페가 벌일 골든슈 최종 전쟁
등록 : 2019.05.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8/2019시즌도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리오넬 메시(32, FC 바르셀로나)와 킬리안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맹)의 자존심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두 선수가 골든슈를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번 시즌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도 메시와 음바페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됐다.

음바페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종과의 리그앙 37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일찌감치 이번 시즌 리그앙 득점왕을 확정한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하며 32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음바페는 메시와의 득점 차를 2골 차로 좁히는 보였다. 하지만 메시는 바로 4골 차로 벌렸다.


메시는 19일 밤 열린 에이바르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쳤고,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총 36골을 넣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골든슈는 유럽 각국 프로리그 득점왕 중 최다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36골을 넣은 메시가 현재까지는 수상에 가장 유리하다. 메시는 음바페와의 골 수를 4골로 벌리면서 골든슈 수상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역전을 노리고 있다. 음바페에게는 아직 1번의 기회가 남았다. 그는 25일 새벽 랭스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음바페가 5골을 넣어야 골든슈의 주인공이 된다. 1경기에서 5골을 넣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PSG가 음바페에게 골을 몰아준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또한 랭스는 9위로 시즌을 거의 마감한 상태이기에 음바페가 골을 노리기 충분하다.

골든슈 최다수상 선수는 메시다. 메시는 이미 5번이나 수상했으며 두 시즌 연속 수상했다. 이번 시즌도 수상하면 세 시즌 연속 수상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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