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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사리, 유벤투스 사령탑 후보군 포함…포체티노-콘테와 경합
등록 : 2019.05.19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첼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떠난 유벤투스의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8일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 감독으로 최소 6명의 후보를 추렸다. 사리 감독을 포함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디디에 데샹, 시모네 인자기가 대상이다"고 전했다.

사리 감독이 첫 시즌부터 위기를 맞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5연승을 달렸지만, 올해 1월을 시작으로 빠르게 무너지면서 경질 압박에 시달렸다. 다행히 시즌 막판 분위기를 살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으나 경질설이 끊이지 않는다.


차가운 잉글랜드의 시선과 달리 이탈리아는 사리 감독에게 열렬한 관심을 보낸다. 첼시로 떠나기 전 맡았던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성과가 뇌리에 깊게 새겨진 덕분이다. 사리 감독은 지난 2015년부터 나폴리를 이끌었고, 2017/2018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로 유벤투스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사리 감독이 선임될지 미지수다. 후보군의 면면이 쟁쟁해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포체티노, 콘테 등 후보들의 이름을 거론한 뒤 "각 감독의 장단점이 뚜렷하다"며 우열을 점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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