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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전 끝난 후 베일 포함 5명 짐 싼다 (西 언론)
등록 : 2019.05.1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가레스 베일(29)의 결별이 임박했다.

레알은 시즌 중 지네딘 지단 감독을 불러들이며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갈 길이 멀다. 19일 레알 베티스와 리그 최종전을 남겨뒀다. 이 경기를 끝으로 다수의 선수를 못 볼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ABC’는 18일 “베티스전이 끝난 후 짐을 싸야하는 선수 5명이 있다. 선두주자는 베일”이라고 사실상 해고를 짐작했다.

베일은 레알 입성 후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잦은 부상과 부진 등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비싼 몸값으로 섣불리 영입할 팀이 없다. 그렇다고 레알이 그저 품고 있을 수만 없다. 큰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베티스전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ABC’는 “이번 시즌 각종 논란을 일으킨 베일에게 구단과 팬들이 실망했다. 그에게 관심 있는 팀이 없다. 아무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냉정한 현실을 짚었다.

이 매체가 언급한 5명에는 베일을 포함해 마르코스 요렌테, 다니 세바요스, 세르히오 레길론, 제주스 바예호가 있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에게는 어떤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음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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