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꽉 찬 비키니’ 토트넘 선수 홀린 그녀
입력 : 2019.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루카스 모우라의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라리사의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토트넘의 해트트릭 영웅 모우라의 매력적인 아내”라는 제목의 기사로 라리사의 미모를 재조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라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라리사는 브라질에서 손 꼽히는 부자로 유명할 뿐 만 아니라 매력적인 몸매와 외모로 SNS 상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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