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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 의사 없다...'세계적 구단' 원하는 레알 선수.txt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방출 위기에 몰렸으나 가레스 베일(29)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려하지 않는다.

영국 '미러'는 14일 "베일은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을 무시할 것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보도했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이 끝으로 달려간다. 이번 시즌 부상과 잦은 구설로 눈총을 샀고, 경기력도 부진해 입지가 크게 흔들린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돌아온 뒤에도 반전을 쓰지 못했고, 스페인 언론은 눈밖에 난 베일이 대개편을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고 주장한다.

전성기 시절과 거리가 멀지만 베일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EPL에서는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유럽의 거부 파리 생제르맹도 베일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중국 슈퍼리그로 진출한다는 소문도 무성하다.


많은 선택지가 있으나 베일은 조급한 기색이 없다. '미러'에 따르면 베일은 EPL 복귀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유는 계약 조건이다. 베일은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2,150만 원)를 받는 계약이 3년 남았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현재 조건을 뛰어넘는 제안을 바라지만 EPL은 맞춰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미러'는 “베일은 지인들에게 스페인을 떠나려면 위엄 있게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토트넘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베일은 PSG, 중국 진출과 연결돼있지만 이번 여름 보금자리를 찾는다면 오직 자신의 위상에 맞는 세계적인 구단으로 가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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