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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 맞나?''...전 맨유 선수, 프레드 비판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에 실패한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비판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프레드는 이번 시즌 맨유가 야심 차게 영입한 선수였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던 프레드를 향한 기대감을 컸고, 영입하는 데 5,200만 파운드(약 799억 원)를 사용했다. 영입 당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이겼던 것으로 전해진다.

활약을 기대 이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프레드는 시즌 내내 맨유 중원에 안정감을 전혀 주지 못했다. 볼을 뺏기는 일은 비일비재했고, 패스 공급 능력도 기대 이하였다. 결국 시즌 중반부터 선발 출전 기회를 자주 얻지 못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기록은 24경기 출전 1골 2도움이다.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합류해 부진했으니, 비판은 끊이질 않고 있다. 영국 ‘스쿼카’는 지난 12일 프레드를 ‘이번 시즌 최악의 영입 TOP10’에 선정했고, 9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폴 파커는 지난 14일 “유로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최악의 선수를 고르라고 하면 프레드를 선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폴 파커는 “내 생각에 많은 맨유 팬들의 내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나는 그가 브라질 선수는 맞는지 의심했다!”라고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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