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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의 ‘미친 여름’ 예고…‘1,300억 사나이’ 10인
등록 : 2019.05.15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오가는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임박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가 올 여름 이적료 1억 유로(약 1,333억) 이상 받을 것이라 예상되는 리스트를 추렸다. 올 여름은 유난히 큰 거래가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

2018/19시즌 마감을 앞둔 명문 클럽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 마디로 결과가 시원찮았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등은 예상을 밑도는 성과에 그쳤다.

때문에 과감한 지출을 통해서라도 ‘빅 네임‘ 영입으로 전력보강을 원한다. 가장 많이 이름을 오르내린 건 에당 아자르(첼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을 방출하고 아자르와 폴 포그바(맨유) 영입을 원한다. 베일의 처분이 순조로울지, ’레알은 드림 클럽‘ 발언으로 한바탕 홍역을 겪은 레알과 맨유의 속내는 어떨지 관심사다.


레알은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에릭센과도 연결돼 있다. 레알에서 이스코의 입지가 불안정한 가운데 오는 6월 1일 토트넘과 리버풀의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에릭센의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링크설이 돌던 앙투앙 그리즈만(아틀레티고 마드리드)과 바르셀로나와의 만남도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당초 2억 유로에서 떨어진 시장 가격이 1억 2천만유로로 예상된다.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팬들과의 관계에서 삐꺽거린다. 잉글랜드 무대 복귀뿐 아니라 파리 생제르망과 유벤투스도 그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의해 ‘고통 받을 것’이란 보도가 나올 정도로 영향을 받고 있는 파울로 디발라도 다재다능한 공격 유닛을 원하는 팀엔 매력적인 카드다.

전 유럽의 기대를 사는 유망주 2명도 이름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자돈 산초와 벤피카의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다. 두 팀 모두 핵심 유망주에 1억 유로 이상의 가격표를 붙였다.

올 여름 어떤 역학 구도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이적이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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