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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토트넘 팬, SON 수상 반발 ''올해의 선수상은 시소코''
등록 : 2019.05.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최고 선수로 우뚝 섰지만, 팀 동료이자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도 팬들의 인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의 2018/2019시즌 선수로 손흥민이 뽑혔다”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 선수는 공식 서포터 클럽, 팬들이 선택하는 팀 내 최고의 상이다. 그만큼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정 받은 증거다.

손흥민은 올 시즌 47경기 20골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아시아게임과 아시안컵 차출 공백, 해리 케인의 부상 악재 속에서 결정적 순간 팀을 리그 4위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손흥민보다 시소코 수상에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 팬들의 시소코 수상 실패 아쉬워 하는 반응을 전했다.

팬들은 대체로 “손흥민은 훌륭했지. 그러나 순수하게 시소코 아닌가”, “시소코가 아니라서 믿기질 않았어”라며 시소코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시소코도 올 시즌 43경기 4도움을 기록했고, 골은 없었지만 중원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 상승세에 보이지 않은 힘이 됐다. 손흥민의 화려함에 밀렸지만, 토트넘팬들은 시소코의 헌신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IT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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