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이네?’ 네이마르 애인, 글래머 몸매 과시
입력 : 2019.05.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마르의 애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몸매를 뽐냈다.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르케지니의 화보가 담겼다.

훤히 보이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르케지니는 파격적인 의상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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