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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올해의 선수상은 스털링 아니다''
등록 : 2019.04.2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이하 현지시간) "판 다이크가 스털링을 물리치고 2018/2019 잉글랜드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공식 발표는 25일에 나온다. 판 다이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수비로 리버풀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며, 선수들의 지지를 등에 업었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판 다이크가 수상하면 리버풀은 역대 7번째 PFA 올해의 선수를 배출하게 된다. 테리 맥더모트(1979/1980), 케니 달글리시(1982/1983), 이안 러시(1983/1984), 존 반스(1987/1988), 스티븐 제라드(2005/2006), 루이스 수아레스(2013/2014)가 판 다이크에 앞서 영광을 차지했다.


판 다이크는 지난해 1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버페이라는 지적을 완벽한 경기력으로 지웠다. 리버풀은 판 다이크 합류 후 최고의 기세를 달렸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하게 리그 정상을 다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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