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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베일, 경기장에서 관중들에게 야유만 받았다''
등록 : 2019.04.2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은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베일은 지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루카스 바스케스와 교체될 때 잔디 위에서 뛰어오른 것 외에는 한 일이 없었다. 경기장 대부분의 지역에서 야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마르카'가 언급한 경기는 지난 21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빌바오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다. 레알은 이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해트트릭으로 3-0 완승을 거둬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5분 베일과 이스코를 한꺼번에 투입했다. 그라운드를 밟은 베일은 경기 종료를 앞두고 벤제마의 세 번째 골을 도왔지만 찬사가 아닌 비판을 받았다.

이 매체는 "베일이 볼을 만질 때마다 똑같은 야유를 들은 건 처음이 아니다. 베일이 볼을 잡자 관중들이 야유를 한 건 베일에 대한 반감의 제스처다"고 언급했다.

'마르카'는 "어쨌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남은 경기들을 놀라움 없이 살아간다. 빌바오를 맞아 다시 벤치에서 출발한 걸 보면 지단 감독 밑에서 첫 번째 옵션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 베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고 팀을 이끌 선수로 주목을 받았으나 그러지 못했다.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고, 최고의 모습에서 멀어졌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 특히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밑에서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동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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