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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이강인은 5위인데, 6억 쿠보는 고작 22위” 부러운 일본
등록 : 2019.04.2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이강인(발렌시아)까지. 일본은 유럽 무대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부러운 모양이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 2001년생 선수들의 몸값을 공개했다. 향후 세계 축구계를 짊어질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고, 대한민국 기대주 이강인은 750만 유로(약 96억 원)로 5위를 차지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보도를 통해 “한국의 보물 이강인은 750만 유로(약 96억 원)로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최고의 데뷔를 했고, 뛰어난 기술과 상환 판단력을 선보였다. 3월에는 한국 A대표팀에 소집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고 주목했다.


이에 반해 쿠보는 TOP10 안에 들지 못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한국이 부러운 듯 “쿠보는 FC도쿄에서 리그 초반을 뜨겁게 보내고 있다. 17세에도 불구 선발을 꿰찼고, 좋은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 매체는 “쿠보가 일본에서 뛰고 있어 몸값이 50만 유로(6억 원)에 불과하다. 22위에 그쳤다. 물론 일본인 중에서는 최고”라고 위안을 삼았다. 쿠보는 최근 FC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고 있다.

▲ 2001년생 트랜스퍼마크트 몸값 순위
1위 로드리고(브라질/산투스) : 4,000만 유로(511억 원)
2위 윌렘 쥐벨스(프랑스/AS모나코) : 1,200만 유로(153억 원)
3위 브누아 바디아쉴(프랑스/AS모나코) : 900만 유로(115억 원)
4위 피에트로 펠레그리(이탈리아/AS모나코) : 800만 유로(102억 원)
5위 이강인(대한민국/발렌시아) : 750만 유로(96억 원)
22위 쿠보(일본/FC도쿄) : 50만 유로(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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