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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호날두, 유벤투스서 최고 몸값…'1282억' 디발라와 동률
등록 : 2019.04.15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34세에 접어들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가치는 최고였다.

유럽 이적시장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스'는 지난 13일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환산해 최고 순위 10위까지 발표했다.

'트랜스퍼스'는 호날두를 유벤투스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수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의 몸값으로 1억 유로(약 1,282억 원)를 책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가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09년부터 9년 동안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이적 당시 유벤투스가 쏟은 이적료 1억 500만 유로(약 1,346억 원)도 눈길을 끌었으나 많은 나이, 새로운 무대에서 적응력에 관심이 쏠렸다.


이적은 성공적이다. 호날두는 입단 후 단숨에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찼고, 이번 시즌 통틀어 25골을 넣으며 부정적인 전망을 지웠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세리에A 1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며 정상 도전에 박차를 가한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놀라운 폭발력으로 유벤투스를 구했다. 호날두는 지난 2월 아틀레티코와 16강 1차전에서 당했던 0-2 패배를 안방에서 해트트릭으로 만회했다. 아약스와 8강 1차전에서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완벽한 헤딩골로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트랜스퍼스'는 파울로 디발라(25)의 가치를 1억 유로로 평가하며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하게 했다. 미랄렘 퍄니치(29)는 7,000만 유로(약 897억 원), 주앙 칸셀루(25)가 5,500만 유로(약 705억 원)로 뒤를 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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