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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제안 거절...'제2 호날두, 600억 모자라잖아'
등록 : 2019.04.1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엮인 특급 유망주. 주앙 펠릭스가 이슈다.

포르투갈 출신 펠릭스에겐 호날두 이름이 따라붙곤 했다. '제2의', '넥스트'와 같은 수식구로 후계 구도를 그린 이들도 있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여름 유벤투스에 합류하면 좋을 선수로 두 명을 집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리고 같은 국적의 펠릭스다.

단지 호날두 때문에 유명세를 탄 건 아니다. 스페인 '아스' 등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이 펠릭스를 예의주시한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맨유가 이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접촉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다만 현실적 벽이 만만찮다. 만 스물도 안 된 이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529억 원). 현 계약이 2023년인 만큼 소속팀 벤피카도 복수 선택지를 놓고 느긋하게 고민할 참이다.

포르투갈 'O Jogo'는 최근 이적설을 정리하는 보도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지난주 6,500만 파운드(약 966억 원)를 제시했지만, 벤피카 측이 거절했다고. 파울로 디발라를 처분하면서 새로운 판을 짜려는 유벤투스 구상에도 금이 갔다고 덧붙였다.

펠릭스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 데뷔했다. 정규리그 기준 20경기(선발 15회)에 10골 4도움을 올렸다. 최근 치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는 3골 1도움으로 4-2 대승을 책임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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