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오랜 결장을 깨고 출전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반테와 2018/2019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승리로 4위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11경기 동안 이어진 결장에서 벗어나 후반 33분 곤칼로 게데스 대신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많은 걸 보여주기에는 다소 무리였다. 후반 37분 수비하는 과정에서 태클로 인한 반칙으로 경고 한 장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5.9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낮을 정도로 아쉬운 결과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발렌시아는 1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반테와 2018/2019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승리로 4위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11경기 동안 이어진 결장에서 벗어나 후반 33분 곤칼로 게데스 대신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많은 걸 보여주기에는 다소 무리였다. 후반 37분 수비하는 과정에서 태클로 인한 반칙으로 경고 한 장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5.9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낮을 정도로 아쉬운 결과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