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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X손흥민? ''토트넘에 끌릴 것이다'' 英 기자 주장
등록 : 2019.03.1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토트넘 홋스퍼?

모리뉴 감독의 커리어는 잉글랜드 무대에 멈춰 있다. 포르투갈에서 유럽을 정복한 그는 첼시 지휘봉을 잡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차례로 거쳤고, 첼시 재부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수락했었다.

지금은 적이 없다. 지난해 연말 맨유와 작별한 모리뉴 감독은 여러 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직접 "3개 팀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다"고 밝혔을 정도다. 산티아고 솔라리 체제가 불안정했던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리란 제보도 있었지만, 지네딘 지단의 복귀로 무산됐다.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 수장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현지 업계 종사자인 던컨 캐슬이 영국 '데일리 스타'를 통해 가능성을 견줬다. 이에 따르면 캐슬은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엄청난 존중을 보이는 데 의심 여지가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리뉴 감독이 보는 토트넘은 EPL 내 가장 좋은 스쿼드를 갖춘 팀 중 하나"라던 캐슬은 "비록 최근 이적시장에서 어떤 움직임도 없었으나, 모리뉴 감독 관점에서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보유한 것만으로도 진정한 성공"이라고 표현했다. 또, "그의 가족이 런던에 머물고 있음에 이 도시를 연고로 하는 토튼넘에 상당한 매력을 느낀다"라고 부연했다.

현실적 문제도 거론했다. 캐슬은 토트넘 측이 모리뉴 감독의 급료를 감당할지에 물음표를 던졌다. 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임시' 자를 뗄 가능성이 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도 제한되리라 봤다. 그러면서도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로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전임자의 행선지가 해결되기 전까지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할 확률은 0이지만, 이는 앞으로도 유효할 사안이다. 모리뉴 감독에겐 흥미로운 자리이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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