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힙라인’ 몸매 자랑한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9.02.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김연정이 역대급 몸매를 드러냈다.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연정은 쫙 달라 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완벽한 힙 라인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평소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해온 결과이며, 이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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