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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벤트 ''토트넘의 새로운 걱정, 손흥민 이적''
등록 : 2019.02.12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찬사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공격수로 활약했던 대런 벤트는 지난 11일 영국 ‘토크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엄청난 선수다. 이대로라면 토트넘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손흥민의 이적을 걱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기세가 꺾일 기미가 안 보인다. 최근 13경기에서 무려 11골을 넣었다. 지난달 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지만, 최근 3경기에 선발 출전해 골을 넣었다.

12월 기록부터 따져 보면 더욱 경이롭다. 손흥민은 12월부터 16경기 12골을 넣었다.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도 손흥민을 넘어선 선수는 단 한 명이다. 리오넬 메시만이 14골로 앞선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의 부상과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 악재가 겹칠 때만 해도 토트넘이 우승에서 멀어졌다고 보는 시선이 많았다. 실제로 손흥민이 빠진 기간 동안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힘을 내고 있다. 현재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승점은 65점, 토트넘의 승점은 60점이다. 5점 차는 리그 선두의 가시 범위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케인,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을 때도 손흥민의 이적설은 조용했다. 이번 시즌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손흥민을 향한 이적 제안 소식을 듣는 날이 올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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