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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널티킥 맞다'' 英 전문가 오심 지적
등록 : 2019.02.11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손흥민(27)의 다이빙을 선언한 주심의 판정이 오심이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도 힘을 보탰다. 이날 4-4-2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 득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환하게 웃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다소 억울하게 경고장을 받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해리 매과이어(26)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으나, 주심은 단호하게 손흥민의 고의적인 다이빙을 선언하면서 경고장을 꺼내 들었다.


영국 현지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손을 들어줬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레드냅 해설위원은 방송을 통해 “나는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어 “느린 화면에서 더 정확히 드러난다. 매과이어와 손흥민의 오른쪽 정강이는 맞닿아 있었다. 손흥민이 넘어질 수 밖에 없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벌어진 일이다”라며 주심의 오심을 지적했다.

레드냅만의 생각이 아니다. 함께 자리한 그레엄 수네스 역시 “페널티가 맞다. 나는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얻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모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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