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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뛰면 12억원-안 뛰면 6억원…아르헨 A매치 대전료 차이
등록 : 2019.02.0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의 대표팀 복귀 여부에 따라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챙기는 A매치 대전료도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을 보인다.

모로코 언론 'LE360'은 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내달 예정된 아르헨티나와 A매치 대전료를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모로코축구협회는 아르헨티나에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메시가 뛸 경우 110만 달러(약 12억3640만원)를 지불하고 결장하면 60만 달러(약 6억7440만원)만 제공한다.

메시의 대표팀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메시는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16강서 프랑스에 패한 뒤 대표팀을 잠시 떠나있다. 은퇴 여부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아르헨티나도 휴식을 이유로 선발하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3월 A매치를 통해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메시가 오는 6월에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 출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상황에 따라 다음달부터 대표팀으로 돌아오지 않겠냐는 시선도 있다.

메시 복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모로코는 두 가지 대전료를 제시하면서 나름의 보험을 들었다. 메시의 출전 유무로 개런티 차이는 상당하다. 메시가 뛰지 않으면 거의 절반 가량 깎이는 만큼 아르헨티나서 지니는 영향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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