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베이글 몸매 과시한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9.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이 매력을 드러냈다.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필라테스! 이번 겨울 더 이상의 게으름은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정은 허리와 배꼽이 드러난 필라테스복과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각선미는 매력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정님은 사랑입니다”, “역시 예뻐요”, “하얀 레깅스가 잘 어울려요”라며 칭찬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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