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비키니’ 자태로 태국을 달군 K리그 여신
입력 : 2019.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리그 명문 울산 현대 치어리더 김채윤이 휴가를 보내고 있는 태국에서 환상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김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화질이라 그런지 올리니 사진 너무 많이 깨져서 속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채윤은 초록색 비키니와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그녀의 화려한 외모는 물론 군살 없는 몸매는 태국 끄라비 해변가에서 빛이 났다.

기획취재팀
사진=김채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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