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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52세 현역 선수 확정… 요코하마와 재계약 발표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52, 요코하마 FC)가 올해도 프로 선수로 활약한다.

요코하마 FC는 11일 2019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요코하마 FC와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코하마 FC의 2019시즌 선수 명단에는 올해로 52세가 된 미우라도 포함됐다. 미우라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현역 생활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요코하마 FC도 재계약 의사를 밝혔던 만큼 양측은 올해도 함께 하기로 했다.

미우라와 요코하마 FC는 미우라의 등번호인 11번에 맞춰 매년 1월 11일 오전 11시에 재계약을 발표했다. 올해도 똑같이 재계약을 발표했다.


올해도 프로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 미우라는 프로 선수 생활만 34년을 보내게 됐다. 18세이던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데뷔한 그는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다양한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일본 축구를 대표한 스타로 군림했다.

2005년부터는 현 소속팀인 요코하마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상이 겹쳐 J2리그 9경기 출전에 무득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서 그는 “개인적으로 출전 시간이 짧아 만족하지 못했다. 2019년에는 풀타임 출전 경기를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진=게티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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