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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호날두, DNA 샘플 제출 동의…''무죄 입증 위해''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미국 경찰의 DNA 제출 요구에 동의했다.

미국 스포츠연예 전문매체 'TMZ'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호날두에게 DNA 샘플 요구 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호날두 측도 제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고 침묵의 조건으로 37만5천 달러(약 4억1960억원)의 합의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를 주장하는 캐서린 마요르가는 지난해 9월 독일 언론 '슈피겔'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했다. 마요르가는 호날두와 합의한 문서를 공개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경찰도 수사를 시작한 상태다.


미국 경찰은 마요르가가 제출한 증거인 의류에서 발견된 DNA와 호날두의 DNA를 대조하기 위해 샘플 제출을 요구했다.

호날두는 성폭행 혐의를 받은 이후 무죄를 늘 주장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적인 선수"라고 논란을 일축했던 호날두는 DNA 샘플도 제출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성폭력 사건에서 경찰의 DNA 요청은 통상적인 수순이다. 호날두 측도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동의했다. 그들은 사건이 발발한 이후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호날두의 변호인도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미국 경찰의 DNA 요구 영장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모든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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