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바페 유니폼 입고 인증한 주바페
입력 : 2018.12.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주바페’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킬리안 음바페(20, 파리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PSG 공격의 핵이자 차세대 스타 음바페 마킹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자신의 별명의 근원이 된 음바페 유니폼을 처음 입고 공개한 순간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축구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진행자가 되면서 축구 현장에서 열일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더구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까지 더해져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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