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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입지 위협? 토트넘이 영입 사활건 측면 공격수.txt
등록 : 2018.12.0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손흥민(26)의 맹활약에도 토트넘 훗스퍼는 만족하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젠기즈 윈데르(21, AS로마)의 이적료를 5,200만 유로(약 660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윈데르를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달부터 윈데르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로마에 그의 이적료로 3,200만 유로(약 440억 원)를 제안하기도 했다.

로마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로마는 오는 2022년까지 계약 돼 있는 윈데르를 쉽게 내줄 의향이 없었다. 그의 이적료로 최소 5천만 유로(약 633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쉽게 물러설 토트넘이 아니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5,2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윈데르의 영입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과의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윈데르는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공격 자원으로 손흥민의 직접적인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다. 왼쪽 측면은 물론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손흥민을 위협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아직 이적을 장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토트넘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첼시가 윈데르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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