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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쐐기골' 토트넘, 사우샘프턴 3-1 완파…분위기 반전 성공
등록 : 2018.12.0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아스널전 패배의 아픔을 날렸다.

토트넘은 6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4-2-3-1 전형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팀의 3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전반전

토트넘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트리피어와 에릭센을 거쳐 케인에게 연결됐다. 케인은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사우샘프턴은 동점골을 터트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반 26분 골키퍼의 선방에 맞고 나온 호이비어의 슈팅을 암스트롱이 재차 밀어 넣었다. 그러나 정확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29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사우샘프턴은 수비에 전념할 수 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강한 슈팅으로 사우샘프턴의 골 문을 위협했다.




▲후반전

후반전 초반부터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의 골 문을 두드렸다. 에릭센은 후반 5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사우샘프턴의 골 문을 겨냥했다.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득점으로 이어질 뻔 했다.

추가골까지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모우라는 후반 6분 골 대 구석을 노리는 정확한 슈팅으로 사우샘프턴의 골 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9분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재치 있는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단 한 개의 실점도 용납하지 않았다. 요리스 골키퍼는 후반 31분 찰리 오스틴의 위협적인 슈팅을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내면서 힘을 보탰다. 오스틴이 만회골을 터트리긴 했으나 너무 늦었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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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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