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니폼 입고 ‘청순미’ 뽐낸 주시은 아나운서
입력 : 2018.10.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리그 새로운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는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남겼다. 그녀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진행중인 ‘풋볼 메거진 골!’ 촬영 차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사진 속 그녀는 트레이드 마크인 환하면서 청순미 넘치는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K리그 현장을 뛰어다니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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