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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슈틸리케, 한국 감독 시절 의문 반복''
등록 : 2018.10.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톈진 테다의 중국 슈퍼리그 잔류를 이끌까.

톈진은 지난 6일 열린 창춘 야타이와 슈퍼리그 25라운드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처럼 발휘한 뒷심을 통해 무승부를 거둔 톈진은 값진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물론 8경기 연속 무승이 이어졌으나 강등권과 6점 차이를 보이면서 남은 5경기서 1~2승 정도만 해도 안정권이라는 분석이다.

그래선지 톈진의 최고 경영진은 창춘전을 마치고 라커룸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경기 승리 보너스를 상향하는데 합의하기도 했다.

걱정은 슈틸리케 감독의 지도력이다. 8경기 연속 무승이 이어지는 중에도 문제점인 수비 불안을 해결하지 못하는 걸 지적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톈진의 수비 허점이 3골을 넣어도 이기지 못하는 팀으로 만들었다. 지난 8경기 동안 톈진은 평균 2골씩은 넣고도 승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을 맡았을 때 의문점을 반복하는 것 같다. 수비에 의문의 여지가 있다. 중앙 수비수 조합을 바꿨지만 문제가 남아있다. 이것은 명백하게 감독에게 문제이며 허술한 수비가 톈진의 강등 싸움에 강력한 적"이라고 문제점을 개선하지 못하는 부분을 꼬집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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