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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데뷔날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들고 금의환향
등록 : 2018.09.1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기다리던 한 사람이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손흥민(26)이 근 한 달 간의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13일 구단 소셜미디어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복귀를 알렸다. 토트넘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든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Look who’s back!(누가 돌아왔는지 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토트넘이 얼마나 손흥민을 기다렸는지 나타낸 문구와 사진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마친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2일에 1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고 결승전까지 1골 5도움을 올리며 한국의 금메달을 획득에 앞장섰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A대표팀 일정에 들어갔다. 그리고 주장으로서 코스타리카(7일), 칠레(11일)전을 치른 뒤 12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그리고 이날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다.

마침 이날은 손흥민의 토트넘 데뷔날이기도 했다. 2015년 8월 28일 이적료 3,000만 유로를 기록하며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9월 13일 선덜랜드전을 통해 토트넘 데뷔를 했다.

토트넘은 소셜미디어채널에 손흥민의 복귀 포스팅에 앞서 “2015년 오늘 손흥민이 토트넘 데뷔를 했다”며 당시 사진을 올리며 축하하기도 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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